
참된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질문,
120만 독자의 멘토 김종원 작가가 전하는 ‘감정에 대하여’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감정과 기분, 태도를 돌아보는 문장을 읽고 쓰며, 내 안의 상태를 차분히 인식하도록 돕는다. 감정의 과소비를 멈추는 법, 흔들리는 순간에 나를 지키는 태도,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정리하는 언어 등 삶의 방향을 바로 세워줄 문장들이 담겨 있다. 또한 10일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지금의 감정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성찰하도록 구성했다.
필사는 감정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도구다. 오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그 감정을 다루는 태도를 연습하는 100일. 그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감정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지혜롭게 다루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자신의 감정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DAY 001 분노하고 소리 지르는 삶을 멈춰야 하는 이유
DAY 002 현재의 나는 지금까지 쌓아온 마음의 합이다
DAY 003 행복은 조건이 없다
DAY 004 고민이 많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다
DAY 005 나이가 들면 후회를 조심해야 한다
DAY 006 의도적으로 흘리는 눈물에는 최악의 의도가 있다
DAY 007 나는 내 현실을 다시 해석할 수 있다
DAY 008 “지금 나 무시하는 거야?”라는 말이 나쁜 이유
DAY 009 무기력한 인생도 살리는 무해한 변명
DAY 010 열정과 희망은 갑자기 등 돌리지 않는다
Q&A 나는 지금 내 감정을 존중하며 살고 있는가?
DAY 011 감정 소모 없이 열등감에서 지혜롭게 멀어지는 법
DAY 012 혼자 울고 싶은 날 마음을 치유하는 글
DAY 013 감정은 긍정적 방향을 향해야 한다
DAY 014 부부의 온도가 곧 가정의 온도다
DAY 015 반성과 자학을 구분할 수 있어야 성장한다
DAY 016 힘들 땐 혼자 몰래 욕해도 괜찮다
DAY 017 자기 감정을 속이며 사는 게 가장 어리석다
DAY 018 매사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지 마라
DAY 019 분노와 화가 많아지는 이유는 어휘력 때문이다
DAY 020 세상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
Q&A 나는 언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가?
DAY 021 사람 성향이나 기질은 부모도 바꿔줄 수 없다
DAY 02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경계가 필요하다
DAY 023 인생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DAY 024 열심히 살수록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이유
DAY 025 지친 감정을 회복하려면 혼자 있어야 한다
DAY 026 강한 척하는 이유는 약하기 때문이다
DAY 027 고생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마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DAY 028 진짜 용기는 두려움과 함께 세상에 나온다
DAY 029 타인의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고민이라면
DAY 030 마흔 이후에는 루틴이 최고의 자산이다
Q&A 나는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쉽게 가라앉는 편인가?
DAY 031 이제는 소중한 나 자신에게 박수칠 차례다
DAY 032 나는 마음의 보석이 될 수 있는 것만 본다
DAY 033 “나는 여전히 좋은 사람이다”라는 믿음을 가져라
DAY 034 나는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DAY 035 때로는 공기처럼 가벼워져야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다
DAY 036 나만의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
DAY 037 일이 실패했을 때 자책하는 습관은 나쁘다
DAY 038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DAY 039 남의 부담까지 혼자 다 짊어지지 마라
DAY 040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대하는 법
Q&A 어떤 순간에 마음이 차분해지거나 안정된 기분을 느끼는가?
DAY 041 시작부터 잘하려고 하지 마라
DAY 042 불안이라는 괴물은 늘 먹이를 찾는다
DAY 043 한 걸음을 걸어도 꿋꿋하게
DAY 044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무해한 하루를 살려면
DAY 045 겉은 쾌활하지만 속은 슬픔에 젖어있는 사람
DAY 046 감정이 흔들리면 지성이 흩어진다
DAY 047 싫으면 싫다고 말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DAY 048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는 끝이 없다
DAY 049 행운과 좋은 기운만 모이는 나를 만드는 법
DAY 050 복수를 하려는 마음이 나를 짐승으로 만든다
Q&A 나도 모르게 반복해서 하는 걱정은 무엇인가?
DAY 051 어른의 태도가 언제나 일정한 이유
DAY 052 결국에는 끝이 있다
DAY 053 어떤 관계보다 내 마음 건강이 우선이다
DAY 054 좋은 미래는 부르는 자의 것이다
DAY 055 뭐든 나를 좋게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DAY 056 세상에 진짜 내 실력을 보여주려면
DAY 057 늘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말버릇
DAY 058 하는 일이 많은데 이상하게 불안한 이유
DAY 059 마음 건강에 좋은 7가지 처방전
DAY 060 도전하는 자에게 수치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Q&A 최근 작지만 분명하게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
DAY 061 지혜로운 사람이 하루를 행복으로 채우는 법
DAY 062 마음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주자
DAY 063 착한 마음을 지혜롭게 오래 간직하는 법
DAY 064 빨리 내려놓을수록 가벼워지는 5가지 마음
DAY 065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감정을 소모하지 마라
DAY 066 내가 사랑하는 단어가 나를 키운다
DAY 067 이유 없이 끌리는 것들을 붙잡아라
DAY 068 마음이 불안할 때 나를 해방시키는 말
DAY 069 상처와 열등감이 힘이 되는 순간
DAY 070 감정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Q&A 부끄러움이나 위축감을 느낄 때,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가?
DAY 071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값지게 보내는 법
DAY 072 오히려 마음 건강에 무해한 착각
DAY 073 담담하게 관조하듯 주변을 바라보라
DAY 074 나는 내 마음을 함부로 소모하지 않는다
DAY 075 언제나 나를 가장 무시한 건 바로 나였다
DAY 076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만 깨달을 수 있다
DAY 077 자신이 애써 만든 결과를 과도하게 검열하지 마라
DAY 078 ‘말투’는 그 사람이 지금까지 쌓은 인성의 합이다
DAY 079 외로움은 혼자 있어서 느끼는 게 아니다
DAY 080 유독 마음에 화가 많은 사람이 있다
Q&A 혼자 있는 시간은 내게 외로움에 가까운가, 회복에 가까운가?
DAY 081 지적인 사람일수록 늘 감사하는 이유
DAY 082 질투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지성도 통하지 않는다
DAY 083 습관적으로 분노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설명도 필요하지 않다
DAY 084 오십 이후에는 구김살 없이 여유로운 표정이 중요하다
DAY 085 대부분의 오해에 크게 반응할 필요 없는 이유
DAY 086 나는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DAY 087 다이어트 성공률을 극적으로 높이는 법
DAY 088 삶이 나를 흔들 때 이 사실을 기억하자
DAY 089 잘 풀리는 인생은 거절의 빈도가 결정한다
DAY 090 잠들기 전, 예민한 마음을 쉬게 하는 법
Q&A 분노나 화가 올라올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
DAY 091 좋은 마음으로 댓글을 썼다면 그걸로 끝이다
DAY 092 다 잃었어도 뻔뻔함까지 잃지는 마라
DAY 093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신경을 쓴다는 것
DAY 094 나는 좀 더 과감해져도 된다
DAY 095 한 번 틀어졌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DAY 096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단단한 사람
DAY 097 믿음은 내 삶의 이력서와 같다
DAY 098 남 잘되는 것을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DAY 099 하나라도 웃으며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
DAY 100 나는 나를 다 쓰고 떠날 것이다
Q&A 내 감정을 좀 더 성숙하게 대하기 위해 오늘 내가 선택할 태도는 무엇인가?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기쁨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터뜨리는 행동이 좋지 않은 이유는, 그 행동이 진짜 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분노라는 힘을 빌려 상황을 뒤집고 상대를 제어하려는 의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면 소리를 높이기보다 차분하게 말로 전해야 한다.
분노라는 거친 감정의 힘에 계속 의지하면 어휘와 표현은 점점 메말라 수준이 낮아지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잊게 된다. _10쪽
스스로 내 마음을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이 지친 날에는 나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며 차분히 위로해 주자.
“내가 나라서 다행이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 삶의 모든 것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 모두가 나를 떠나도 나는 늘 곁에 있을 거야. 그러니까 지치지 마. 그리고 혼자 울지 마” _34쪽
상대의 표정과 말에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면 나의 중심이 밖을 향해 있다는 신호다. 말할 때 다른 사람의 표정까지 모두 책임지려 하지 마라. 반응은 그 사람의 몫이고, 그 의미까지 내가 떠안을 필요는 없다.
살다 보면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 심각한 일이 많지 않다. 불안해질 때는 내 마음을 먼저 다독이자. 대부분의 걱정은 사실이 아니라 상상에서 만들어진다. _46쪽
사람을 만나는 일은 기본적으로 힘든 일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듯 보이지만 실은 감정과 감정이 부딪히는 것이고, 그 사이에서 슬픔과 외로움이 태어난다. 지친 상태로 누군가를 만나면 서로의 감정이 더 거칠어질 수 있다.
이럴 때는 잠시 혼자를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날 수 있고 그 시간을 건너면 힘든 감정도 사라진다. 나를 돌보는 일은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없는 나의 몫이다. _62쪽
그 사람이 품은 단어는 그 사람의 감정과도 같다. 자주 반복하는 단어가 나의 감정을 조각하는 셈이다. 긍정적인 단어를 곁에 두는 사람은 의식하지 않아도 희망과 사랑, 행복에 더 자주 머물게 된다. 감정이 그 말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기 때문이다. 삶에 무해한 단어를 가슴에 품자.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햇살을 닮은 단어만 내 삶에 허락하자. _152쪽
언제나 가장 분투한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외면했던 건 바로 나였다. 내가 나를 의심할수록 삶을 대하는 나의 감정은 점점 더 부정의 늪에 깊이 잠긴다. 내가 나를 가장 먼저 존중해야 한다. 슬픔, 연민, 고통도 소중한 내 감정이니 조금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품을 수 있어야 내 삶도 더 단단해진다. _172쪽
많은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며 자신의 귀한 재능과 시간을 흘려보낸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나로 사는 것이다. 나는 나를 다 쓰고 떠나야 한다. 남이 잘하는 건 그의 몫으로 두고, 나는 내가 잘하는 일에 열정을 쏟으며 남김없이 재능을 다 쓰고 살아야 한다. 왜 귀한 능력을 아껴두려고 하는가. 내 방식으로 도전하고 내 방식으로 해결할 때, 그 끝에서 더 깊어진 나를 만날 수 있다. _ 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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