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조금더홀가분해지기위해 | 마음을그리는심리상담사웰시의쓰담쓰담감정일지
  • 지은이
  • 발행일
  • 브랜드명
  • 페이지
  • 정가
  • ISBN
  • 웰시
  • 2018.08.01
  • 레드박스
  • 288쪽
  • 14,800
  • 9791188039210
  • 도서구매
도서 소개
무언가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타인 앞에서 쉽게 위축되고,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외로울 때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고 늘 ‘내 마음’이 뒷전인 당신에게!

“오늘, 진짜 내 마음에 접속을 시작합니다”
이따금씩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감정들이 불쑥 수면 위로 올라올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저 사람은 늘 왜 저럴까?’ 하고 혼자서만 끙끙대거나 ‘오늘도 내가 참고 넘어가야지.’ 하고 외면하며 마음을 억누르곤 한다. 그렇게 우리는 감정을 제대로 소화해내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버렸다. 이제라도 내 안의 감정들이 상처 없이, 흔적 없이, 자연스럽게 내 마음에 스며들 수 있게 보듬어주어야 한다.

‘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사’로 활약하고 있는 웰시 작가는 ‘감정이야말로 내 상태를 가장 잘 알려주는 신호’가 된다고 말한다. 더 이상 쿨한 척 외면하지 말고, 혼자서 끙끙 앓으며 삭히지 말고, 어디서 온 감정인지 생각하며 가만히 바라봐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내 마음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오래 보아야 예쁘고 가까이 두어야 사랑스러운 건 어쩌면 ‘내 마음’이 아닐까?

이 책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웹툰 ‘웰시네 부부 에세이’ 중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에피소드들과 심리상담사로서 진솔한 고백을 담은 ‘쓰담쓰담 감정일지’ 에세이를 함께 엮어 완성하였다. 다들 잘나가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 때, 누군가 무심코 던진 말에 자꾸 상처받을 때, 보장 없는 미래를 위해 끝없이 오늘을 희생시키는 거 같아 답답할 때…. 내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거리를 풀어나가는 웰시의 이야기를 통해 어느 새 불편했던 마음의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조금은 더 홀가분해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내 마음에 접속을 시작합니다

[마음읽기 하나]
지금 내모습 그대로,
조금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감정을 소화해내는 법
내 마음 돌보기
[쓰담쓰담 감정일지]감정은 내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질투라는 마음의 신호
[쓰담쓰담 감정일지]나를 먼저 아껴주려고 합니다
비교의식 극복기
끝없는 희망사항
[쓰담쓰담 감정일지]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슬럼프에 여유 있게 대처하는 법
[쓰담쓰담 감정일지]나만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선택장애
완벽주의의 늪에 빠져 있다면
[쓰담쓰담 감정일지]조금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마음읽기 둘]
스치는 상처에도 다치지 않도록,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진짜 내 모습으로 산다는 것
[쓰담쓰담 감정일지]나만의 바탕색이 희미해질 때
상사의 갑질에 맞서
[쓰담쓰담 감정일지]행복의 기준을 찾아가고 있어요
스치는 상처에도 다치지 않도록
[쓰담쓰담 감정일지]관계의 매듭을 풀어가는 용기
울적한 날에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쓰담쓰담 감정일지]어차피 같이 가는 인생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잘 싸우는 법
[쓰담쓰담 감정일지]감정의 시그널을 보내는 중
뭐든지 다 잘하고 싶을 때
[쓰담쓰담 감정일지]나, 있는 그대로 괜찮은 사람
마음속 저마다의 스크래치
[쓰담쓰담 감정일지]작은 원망이라도 남겨 두지 않는 연습

[마음읽기 셋]
그저 노련하지 않을 뿐,
생각보다 잘 살고 있습니다

경쟁사회에서 마음이 위축될 때
[쓰담쓰담 감정일지]뭐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기분일 때
[쓰담쓰담 감정일지]다만 인생의 시간표가 다를 뿐입니다
그땐 미처 몰랐던 것들
[쓰담쓰담 감정일지]생각보다 잘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리가 아니었을 뿐
[쓰담쓰담 감정일지]소중해, 나란 존재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었던 날
[쓰담쓰담 감정일지]상처가 아니라 성장이었다고 합니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쓰담쓰담 감정일지]조금 아파도 괜찮습니다
내 인생 한 스푼의 고통
[쓰담쓰담 감정일지]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삽니다
한 템포 쉬어갈 때
[쓰담쓰담 감정일지]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지금 혹시 터널 속을 걷고 있다면
[쓰담쓰담 감정일지]묵묵히 오늘의 분량을 살아갑니다

에필로그_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책 속으로

‘평범한 나’도 ‘소중한 나’라는 것, 평범한 누군가도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별해지는 것을 포기하면 스스로 초라해질 줄 알았는데, 이것을 내려놓자 오히려 더 편안해지고 반짝이게 된다는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되었죠. 한없이 평범한 나 자신
도 사랑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존감 회복의 시작점입니다.
------------「나를 먼저 아껴주려고 합니다」중에서

물론 관계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그대로 방치한 채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라내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먼저 매듭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요. ‘내가 왜?’ 하는 생각은 접어두세요. ‘나를 위해!’라고 생각하면 한결 편해집니다. 관계를 풀어가는 일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관계의 매듭을 풀어가는 용기」중에서

때로는 지금 보내는 시간의 의미에 집착하는 것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시간의 의미는 하루하루를 모은 모자이크와 같아서 그 조각들이 모인 후에야 비로소 완성된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모든 게 시간 낭비인 것 같고, 그 의미를 다 알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어 지쳐 있다면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적어도 과정을 충실하게 보낸 것으로 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들이 앞으로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인생의 시간표가 다를 뿐입니다」중에서

오늘도 제 삶에는 풀어야 할 미제 같은 이슈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어요. 친구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또 다른 과업이 금세 찾아오는 게 원래 인생이니까요. 하지만 이 시간이 영원하지 않기에 잠잠히 걸어가다 보면 다른 출구가 나올 거라는 사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만나게 될 이 길 끝의 ‘빛’을 마음의 눈으로 그려보며 오늘도 묵묵히 걸어가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묵묵히 오늘의 분량을 살아갑니다」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웰시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학교폭력예방교육 위촉상담사, 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담 전문 상담사, 대학교 전문연구원 등으로 일했다. 남편의 권유로 3년 전부터 네이버 웹툰에 ‘웰시네 부부 에세이’를 연재, 일상의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을 서툰 그림과 장황한 글로 담아내 요즘 보기 드문 ‘진지툰’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사로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과 그림을 꾸준히 그리며 주어진 역할 안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게 목표다. 

CONTACT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8길 11
TEL
02-546-4341
SNS
  • 블로그 아이콘
  • 네이버 포스트 아이콘
  • 인스타그램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